토트넘 손흥민2 토트넘 매디슨이 말하는 손흥민 요즘 토트넘에서 스트라이커 제목으로 몇몇 선수를 영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손흥민 선수의 시대도 점점 저물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토트넘의 터줏대감 노릇하면 팀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손흥민 선수 응원합니다! 손흥민의 따뜻한 리더십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해 맹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가 극찬했다. 손흥민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손흥민을 두고 '볼 때마다 안아주고픈 멋진 사람'이라고 칭송했다. 이제 둘이 한솥밥 먹은지 100일 정도 됐지만 실전에서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이유가 있었다. 매디슨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아침에 볼 때마다 크게 포옹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손흥민이다.. 2023. 10. 23. 토트넘 손흥민 이제 스트라이커? 케인은 뮌헨이던 어디던 떠날것 같고, 흥민이는 남을것 같은데 이제 누가 골잡이?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떠났을 때 제대로 대처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팀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독일 '빌트'에서 바이에른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케인의 가족이 협상을 진행했다. 이제 이적의 전제조건은 토트넘과의 합의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대체자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디오 마네를 리버풀에서 데려왔지만 마네는 리버풀 시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르로이 사네를 라커룸에서 폭행하면서 구단 내부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 다.. 202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