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1 토트넘 손흥민 이제 스트라이커? 케인은 뮌헨이던 어디던 떠날것 같고, 흥민이는 남을것 같은데 이제 누가 골잡이?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떠났을 때 제대로 대처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팀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독일 '빌트'에서 바이에른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케인의 가족이 협상을 진행했다. 이제 이적의 전제조건은 토트넘과의 합의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대체자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디오 마네를 리버풀에서 데려왔지만 마네는 리버풀 시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르로이 사네를 라커룸에서 폭행하면서 구단 내부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 다.. 2023. 6. 28. 손흥민 사우디 거액제의 거절 사우디는 거의 은퇴직전이나 가는게 국룰이지 ㅋㅋ 손흥민이 30은 넘었어도 아직까지는 하향세는 아닌듯 사우디리그 팀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손흥민(31, 토트넘)의 발언에 대해 영국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FIFA 랭킹 75위)와 6월 A매치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탈장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후반 25분 황희찬과 교대해 20여분을 뛰었다. ESPN은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이티하드로부터 4년간 매 시즌 3000만 유로(421억 원)씩 받는 계약을 제안받았다.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842억 원)의 보너스까지 준비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 2023. 6. 26. 손흥민 이제 나이 30세, 대체자는 메시의 후계자 안수 파티? 그러나 관심이 없다는 안수 파티... 나같아도 그러지 애초에 바르샤랑 토트넘이 급이 다르잖아 ㅜㅜ 손흥민의 자리를 메시 후계자가 물려받는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2일 “안수 파티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속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의사가 없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젊은 윙어가 많다. 반면, 토트넘은 그렇지 않다”고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 있지만, 어느덧 30세다. 파티 영입은 좋은 징조가 될 것이다. 몇 년 안에 주축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다”고 주목했다. 파티는 바르셀로나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골든보이이자 유망주다. 라리가 역사상 최연소로 한 경기에서 골, 도움 등 눈에 띄는 기록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는.. 2023. 6. 12. 손흥민 13분 21초 해트트릭 'EPL 게임 체인저' 어느덕 손흥민 선수도 중견급이 되어 가네요. 요즘 EPL 트렌드는 역시 홀란드겠죠? ㅎㅎ 손흥민이 또 다른 타이틀을 노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2-23시즌 게임 체인저' 후보 6인을 공개했다. 조던 픽포드(에버턴), 엘링 홀란드, 리야드 마레즈(이상 맨시티), 리스 넬슨(아스널), 손흥민,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토트넘)가 지명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에 있었던 8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보여준 맹활약으로 선정됐다. 개막 초기 손흥민은 부진에 빠진 상황이었다.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거금을 들여 야심 차게 영입한 히샬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팽팽한 2-2 균형 속에 돌입한 후반전. 토트넘은 후반 2분 벤탄쿠르가 터뜨린 역전골로 .. 2023. 6.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