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0 리오넬 메시가 어쩌다 사우디 루머까지...ㅠㅠ 리오넬 메시가 어쩌다 사우디 루머까지...ㅠㅠ FC바르셀로나 선배가 '축구의 신' 리오넬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진출하면 안된다고 강한 목소리로 반대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1970년대 바르셀로나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후안 카를로스 에레디아(71)는 리오넬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 이적설이 불거진 10일(한국시각), 라디오 '수페르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그 나이에 아라비아(사우디)로 가는 것은 축구 묘지에 가는 것과 같다. 선수의 경력은 거기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레디아는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리오넬 메시는 35살이다. 다른 팀에선 2년 정도 더 뛰겠지만, 바르셀로나에선 5년 머물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등번호 10번.. 2023. 5. 10. 아이유 표절 루머 ㅜㅜ 작곡에 참여도 안했는데 아이유 표절로 고발 당했음 ㅜㅜ 일반인 A씨는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유(표절의혹?)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A씨는 아이유(표절의혹?)의 '분홍신' '좋은 날' '삐삐' '가여워' '부' '셀러브리티' 등 총 6곡이 표절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표절의혹?)가 작곡에 참여한 곡은 '셀러브리티' 뿐이다. '좋은날'과 '분홍신'은 이민수, '삐삐'는 이종훈, '가여워'는 PEEJAY와 최갑원, '부'는 한상원이 만들었는데요.. 특히 '분홍신'의 경우는 이미 아이유(표절의혹?) 측에서 2013년 적극적으로 표절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아이유(표절의혹?) 측은 "'분홍신'이 독일 밴드 넥타의 '히어스 어스'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대해 작곡가 이민수 씨.. 2023. 5. 10. 이전 1 ··· 20 21 22 23 다음